2020년은 코로나의 해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 19는
2020년 1월 8일 한국에서 첫 환자가 발생하면서 12월 31일 현재
감염 누적 환자 수 6만여 명과 사망자 수 750여 명을 기록하면서
그 어느 해보다도 힘들고 어려운 한 해를 보냈습니다.
여러 제약회사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빠르게 개발하고
조기 승인 과정을 거치면서 백신 접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변이 바이러스까지 등장하면서 백신에 대한 검증 또한 완벽하지 않아 걱정이 태산입니다.
먹고 살길도 어렵고 무엇보다도 죽음에 대한 공포 이전에 부작용에 대한 안 좋은 정보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증상은 고열, 기침, 피로감, 호흡곤란, #후각상실, #미각상실 등이며 폐렴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완치 환자로 분류된 감염 경험자들은 모든 증상이 정상 상태로 돌아가기 어렵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머리가 멍하고 집중이 안 되는 #브레인 포그(Brain Fog)와 가슴 통증, 복부 통증, 피부 변색, #만성피로감을 호소합니다.
이런 후유증이 일상생활이나 고도의 집중 작업에는 치명적인 지장을 초래하기에 더 문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결과들을 놓고 본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감염이 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와 행동이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코로나19에 감염이 된다면
심각한 증상에 시달리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70,80대 환자들의 치명률이 높지만 그렇지 않은 나이에도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사망자들 중에서 거의가 오랜 지병을 가지고 있고 하나가 아닌 여러 지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고혈압과 #심장질환, #뇌졸중의 순환 기계 질환과 #당뇨병, #통풍 등의 내분기계 대사질환,
그리고 정신질환자입니다.
사람들은 단순히 면역력을 향상시키면 코로나에 걸리지 않거나 쉽게 나을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사이토카인 폭풍이라는 변수를 만나게 됩니다.
면역물질인 #사이토카인이 과다하게 분비돼 자신의 몸을 공격하는 것인데
이는 과도한 염증반응에 의한 부작용이라 보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염증 반응은 우리 몸이 스스로가 회복하는 하나의 과정이지 나타나지 말아야 할 과정은 아닙니다.
즉 과도한 염증 반응이란 우리 몸이 엄청난 일을 처리하고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류머티즘이 심한 열을 동반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류머티즘은 전신 염증이어서 결국엔 염증과의 싸움이지만 염증을 몰아낸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그러한 염증이 왜 생기는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염증을 줄여줘야 한다는 말은 약으로 염증을 줄여야 하는 것이 아니라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아주 중요한 말입니다.
염증이 왜 생기는지를 알아야 하고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를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감기 걸렸을 때 바이러스를 죽이는 약을 먹어야 하는 것이지
기침이나 열, 콧물을 줄여주는 약을 먹는 것은 진정한 관리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몸을 항상 따뜻하게 유지해야 감기에 걸리지 않는 관리법인 것이죠.
염증이 나쁘다고 염증만 줄여주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너무 증상이 심해서 잠시 누그러뜨리는 처방은 필요하지만
스스로 면역계를 활성화시키는 염증 반응을 너무 줄인다면
몸은 더욱 세균에 대항해서 싸울 수가 없는 것이죠.
사이토카인 폭풍, 즉 과다한 염증반응이 나타나면 이미 늦는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아직 희망은 있습니다.
우린 아직 할 수 있는 일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기저 질환들이 나타나지 않도록 지금부터라도 관리를 잘 하면 되는 것입니다.
제일 흔한 고혈압이나 당뇨병, 심장질환, 뇌졸중, 통풍 등은
얼마든지 예방이 가능하고 약을 먹지 않아도 증상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단지 약 하나만 있으면 굳이 #식이요법을 신경 쓰지 않거나 운동하지 않고도 조절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고 알고 있는 것입니다.
위의 질환들은 약 없이도 얼마든지 조절이 가능한 질환들입니다.
#올바른 식이요법을 실천하기 귀찮고 먹고 싶은 음식을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가 더 크다 하겠습니다.
과도한 육식은 인간의 위장에서는 좋은 섭취가 아닙니다.
삶아 먹는 것도 나쁜데 불에 그을리고 익혀서 먹는 것입니다.
#단백질이든 풀이든 48℃ 이상 가열하면 단백질 변성이 일어나고 자체가 가지고 있는 #소화효소마저 파괴됩니다.
곡식이든 생선이든 기름에 튀기든 냄비에 볶든 모두가 발암물질이 생성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커피는 #카페인이 #독성 물질이며 콩을 볶을 때 #발암물질이 생성되기에
미국 일부 주에서는 발암 경고 문구를 삽입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우유가 완전 식품이라고 하지만 동양인의 70%는 #락타아제라는 #유당 분해효소가 없어서 소화 흡수가 안됩니다.
소화가 안된다는 말은 흡수가 안된다는 말과 동일합니다.
변으로 잘 나온다고 소화가 잘 된다는 착각은 하지 마세요.
변을 일부러 휘저어 보시기 바랍니다.
무엇이 그대로 나왔는지를 살펴보세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려서 살아남는 방법은 심각한 #면역반응이나 #만성질환이 없어야 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건강한 사람에게서는 무증상인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모릅니다.
체내에 균이 앞으로 어떤 경우에 우리 몸에 다시 다른 증상으로 나타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대상포진은 우리 몸에 잠복해있던 수두 바이러스에 의해서 신경 침범에 의한 증상이 나타난 것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앞으로 우리 몸 안에서 어떤 증상으로 나타날지 예상이 됩니다.
분명히 안 좋은 몸의 조건이 생길 경우에 반드시 어떤 증상이라도,
아니면 지금 나타났던 증상이 다시 반복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많습니다.
홍역을 정복했다고는 하지만 매년 홍역 환자도 나오고 있고
결핵환자도 가끔 출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무서운 것은 부작용이나 증상이 사람의 의지를 무산시킬 정도로 심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몸이 그러한 바이러스나 세균에 굴복하지 않는 몸을 만드는 것입니다.
코로나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우선은 걸리지 않아야 하겠지만
작금의 현실과 높은 인구밀도의 도시 사회에서는 집단 면역의 방편밖에 없다고 보입니다.
그러하기에 내 몸의 상태는 어떠한 기저 질환도 없이 건강한 상태를 잘 유지해야 할 것입니다.
수많은 가공식품에는 몸에 도움 되는 성분보다 훨씬 나쁜 성분들이 많습니다.
배달 음식 천국에서 무분별하게 첨가되는 발암성 물질이 넘쳐납니다.
#채식 위주의 식습관을 지녀야 할 인간이 무한리필 고깃집의 천국에 살고 있습니다.
먹지 못할 화학약품을 얼굴에 바르고 몸에 바릅니다.
좋은 햇빛이 악마로 변하여 자외선을 피하려고 발암성 물질을 피부에 바르고 있습니다.
#트랜스지방이 몸에 나쁘다는 것은 알지만 매일 가정에서 쓰는 #불포화지방산이
가공식품에서 퇴출된 사실은 모릅니다.
몸에서 필요한 당은 세포에서 모두 만들어내는 사실은 모르고
#탄수화물이 식단에서 60%나 차지하고 있습니다.
#포화지방은 무조건 나쁘니 저지방 우유가 나오고 있는데 버터 종류는 맛있게 잘 먹고 있죠.
인간의 몸은 단백질을 세포에서 잘 만들고 있으며 #단백질의 재료인 아미노산 중
몸에서 만들지 못하는 #필수 아미노산만 흡수하면 되는데 식단의 20%나 먹으라고 합니다.
우리 몸의 단백질 중 95%는 재활용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혹시나 모르는 분이 있을까 봐 알려드리는데 소, 코끼리는 채식동물입니다.
그들의 거대한 몸은 남의 살을 먹는 육식 동물이 아닙니다.
인간은 마블링이라고 불리는 지방을 늘리기 위해서 유전자 변형된 옥수수 같은 곡식을 먹이는 것입니다.
코로나19에 걸리지 않고 살기는 어려운 세상입니다.
안 걸리는 방법을 찾는다면 백신도 맞지 않아야 합니다.
#수두에 걸리지 않았지만 #수두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백신을 맞는다면 #대상포진에 걸립니다.
모두가 2021년에 접종이 시작될 백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국민이 맞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 내 몸에 바이러스가 자리 잡게 되는 것이고 이후에 나타날 증상은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만약 그 바이러스 파편이 증상을 일으킬 때 아무런 피해를 보지 않을 생각이 있다면,
그리고 그들의 밥이 되지 않을 생각이라면,
지금의 치명적인 #기저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관리를 잘하는 방법뿐이라 생각합니다.
작금의 현실이 이 바이러스를 피해 갈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변이종이 나타나고 다시 반복되는 과정에서 인간의 몸이 새롭게 진화의 길을 걸어야 하지만
지금은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아직 잠자고 있는 95%의 유전자 중에서 어떤 유전자가 우리 인간을 계속 번성하게 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우리가 사는 동안 질병으로부터 불행하지 않고 힘들어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상은 '더 행복한 인생'의 럭히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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